정지윤 씨 석사논문서 "후속세대 양성…문화 고용정책 필요"
광주여성영화제의 지속성 담보를 위해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홍보활동과 운영 주체의 후속 세대 양성을 위한 문화인력 고용 정책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주장은 26일 전남대 대학원 호남학과를 졸업하는 정지윤 씨의 석사논문 '광주여성영화제 연구'(지도교수 정명중)에서 제기됐다. ...
2022년 8월 24일(수) 광주일보 기사문: https://zrr.kr/GPV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