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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314

[kbc] 영호남 후학들 모여 '고봉-퇴계' 정신 기려

작성일
2023.01.09
수정일
2023.01.09
작성자
최원종
조회수
408

  조선유학사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고봉 기대승 선생을 기리는 광주 광산구의 월봉서원에서 호남 지역 첫 강학회가 열렸습니다. 


... (중략)...


▶인터뷰: 김경호 / 전남대학교 호남학과 주임교수 

-"서원의 기능, 공부하는 기능과 퇴계 이황 선생과 고봉 기대승 선생의 오래된 만남과 교육. 그들이 나누었던 학술 사상 등을 재조명하자는 취지로 강학회가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봉과 퇴계가 남긴 편지글과 서적을 원전으로 살펴보며, 두 유학자의 학문적 성취가 상대를 존중하고 생각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토대에서 탄생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 (중략)...


  지역과 계층, 세대, 성별 간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오늘날의 우리 사회에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두 성현의 사려 깊은 모습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신민지(2023년 1월 8일), "[자막뉴스]영호남 후학들 모여 '고봉-퇴계' 정신 기려", kbc.


기사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2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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